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분과, ‘사랑의 오이무침’ 나눔 실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1 11:14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분과, ‘사랑의 오이무침’ 나눔 실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분과는 지난 29일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오이무침’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분과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오이무침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청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밑반찬 지원, 사랑의 텃밭 운영, 계절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