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보건소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와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건강검진을 완료한 뒤 8월 31일까지 검진 완료를 방문 인증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일반 건강검진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되며 영유아 건강검진은 6세 미만 영유아가 대상이다.
해당 건강검진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 일반·영유아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건강검진 공통 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 등이다.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검사 △골밀도 검사 △간염 검사 △정신건강 검사 △생활습관 평가 등도 진행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장 발달 이상 여부 △비만 △청각 이상 △시각 이상 △치아우식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가 발달 정밀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미추홀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진을 마친 뒤에는 건강검진 확인서 또는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미추홀구보건소 도화동 청사 2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수령할 수 있다.
인증 및 선물세트 수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 인증 행사가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만성질환 위험인자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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