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산대놀이는 2010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종목에 함께 등재됐다.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는 원형 보존과 전승, 발전을 위해 정기공연과 전수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궁집에서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조합으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며 “우리의 자랑이고 역사이자 문화유산인 퇴계원산대놀이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남양주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퇴계원산대놀이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예술의 흥과 멋을 전하는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