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의회,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 참석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 시장과 내외 귀빈, 화성시줄넘기협회 박진만 회장 및 임원, 선수단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진흥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20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치부 어린이부터 일반부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출전해 줄넘기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생활체육임을 보여줬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인전에서는 30초 양발모아뛰기, 번갈아뛰기, 이중뛰기, 3중뛰기, 2인 스피드릴레이 등이 열렸고 단체전에서는 긴줄 함께뛰기, 긴줄 8자마라톤,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됐다.
특히 음악줄넘기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줄넘기 동작과 대형 변화를 표현하는 종목으로 완성도와 독창성, 기술성, 다양성, 리듬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스포츠의 역동성과 공연의 즐거움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로 주목받았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줄넘기는 짧은 시간에도 온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전신운동”이라며 “줄을 넘는 순간에는 집중하는 힘과 끝까지 이어가는 끈기,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도전이 모두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참가 선수 여러분 모두 한 분도 다치지 않고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를 응원하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 가까이 누리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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