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 성황리에 성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7 07:29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

사진=이천시청]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지난 2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니어 합창단 및 중창단 35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경연 결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은 '어깨동무동요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예솔하모니'와 '강남시니어합창단'이 수상했다.

은상은 '한살매합창단' ▶'청미시니어합창단' ▶'부산동요합창단'에 돌아갔고 동상은 '여주행복시니어합창단' 등 6개 팀이, 인기상은 '연천콰이어'가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천서희중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이천서희시니어합창단 ▶마포난빛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특히 초대가수 전영록의 무대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동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은 한국 동요의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014년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 내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동요  박물관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