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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6·25참전유공자 위한 홍삼세트 전달식 개최

동광교회 후원으로 홍삼 이뮨스틱 49세트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6 12:24




부천시, 6·25참전유공자 위한 홍삼세트 전달식 개최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 동광교회에서 후원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부천시지회 김명호 부회장과 부천 동광교회 나병용 목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고령 참전유공자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이뮨스틱’49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홍삼스틱은 고령 유공자의 면역력 증진을 돕기 위한 물품으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계기로 부천시지회 회원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물품 지원은 고령 참전유공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민간 후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나병용 목사는 “나라를 위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참전용사들께 건강을 위한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참전유공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동광교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