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배움에서 나눔까지, 양평군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 수료식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5 11:12




배움에서 나눔까지, 양평군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 수료식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농촌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 16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총 13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쉽게 씹고 삼킬 수 있으면서도 영양을 고루 갖춘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당일 조리·보급을 원칙으로 매회 직접 만든 음식을 총 506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사업의 취지를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교육생들은 고령친화음식에 대한 이해와 조리 역량을 높였으며 어르신들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보급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16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 경과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13회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것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