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8동 주민자치회, ‘주민 맞춤형 정리 수납 교육’ 운영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8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 시범사업인 ‘주민 맞춤형 정리수납교육’을 운영한다.
‘우리 집을 바꾸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인 정리 요령과 공간 활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현관, 침구, 옷장, 주방 등 가정 내 주요 공간별 정리수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주안8동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이며 기수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2000원으로 현장에서 납부하면 되며 개별 준비물은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주안8동 주민자치센터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1기 과정은 6월 19일 6월 26일 7월 3일 7월 10일 7월 24일 총 5회 운영되며 교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안8동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1기는 신청이 마감됐으며 2기 교육은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2기 모집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공간별 수납 요령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 습관을 익힐 예정이다.
백낙현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정리수납 요령을 익히고 보다 편리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