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자·몽·청’, 2차 주말체험활동 운영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복합 스포츠 체험시설 ‘스몹’에서 2차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 29명이 참여했다.
‘자·몽·청’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꾸는 청소년’ 이라는 뜻을 담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2026년 주말체험활동을 ‘Together Choice, Our Weekend’라는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은 청소년, 보호자, 지도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마련된다.
이번 활동은 2026년 2분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학년별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 장소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Play Sports 놀이가 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스포츠를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놀이와 소통의 기회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하며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스포츠를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사전에 안전교육을 받아 처음 해보는 스포츠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몽·청’은 앞으로도 ‘Together Choice, Our Weekend’의 취지에 따라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래와 함께 즐겁게 배우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자·몽·청’은 성평등가족부와 미추홀구가 청소년들의 교육·예술·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방과후 종합돌봄 서비스다.
중학교 1~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생활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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