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중학교 배정 방안’ 마련 위한 현장 소통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중학교 배정 관련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등 현장 만족도를 높인 바 있으며 올해도 배정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송도 지역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중학교 배정방식 개선 방안과 위장전입 예방을 위한 서류 확인 절차 강화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추가로 교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법령과 배정 원칙, 지역별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학부모, 교장, 교사로 구성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 전달되며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중학교 신입생 배정 지침 개정 및 반영 여부를 최종 검토하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학교 배정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배정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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