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조기사용 독려

지급률 도내 1위·사용률은 낮아… “8월 31일까지 사용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2 10:42




다 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조기사용 독려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집계 기준 6월 18일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7%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사용률은 75.3%로 낮아 지급받은 지원금의 실제 사용을 늘릴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기사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각종 행사와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용 가능 업종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되는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며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 사용은 물론,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