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 외서면 적십자봉사회는 6월 19일 외서면복지회관 전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봉사 활동을 펼쳤다.
‘행복한 빨래터 사업’은 혼자 힘으로 이불을 세탁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다시 배달해 드리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로 위생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아주 유용한 사업이다.
노성자 회장은 “직접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며 뽀송뽀송한 이불로 따뜻하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안홍윤 외서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적십자봉사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외서면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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