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도서관,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별내도서관이 지역 내 5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성찰을 돕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내도서관은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돼 재단으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물품, 강연료 등 운영 비를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총 2개 강좌,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나를 돌보는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가방, 그림책 2권, 워크북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가 제공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7월 15일 시작된다.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별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은 별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별내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위로와 공감,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며 “이번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이 중장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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