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아라온 포시즌가든, 10만 송이 백합 꽃물결 장관

10만 송이 백합 순차 개화... 7월 초 절정 예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6 11:28




계양아라온 포시즌가든, 10만 송이 백합 꽃물결 장관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의 대표 경관정원인 포시즌가든에서 백합이 개화를 시작함에 따라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10만 송이의 백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합은 화사한 색감과 은은한 향기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포시즌가든 일원에서는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수많은 백합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꼽히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연인과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시즌가든은 아라뱃길 수변을 따라 조성된 계양아라온의 대표 경관정원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계양아라온은 봄철 수선화와 청보리, 여름철 백합, 가을철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 사계절 다채로운 꽃 경관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정원 곳곳에 벤치와 테이블 등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시원한 수변 경관과 함께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름답게 피어난 백합이 계양아라온을 찾는 시민들에게 여름의 정취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품 정원으로 가꿔 나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