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도시공사, 우기 대비 시민 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6 10:33




우기 대비 이용시설 현장 점검 노성화 사장 맨 좌측 이 공사 직원들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도시공사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 주간 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체육·교통·레저시설 전반에 대해 추진 추진됐다.

특히 기간 중 노성화 사장이 직접 바라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동선 내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상태 △누수 발생 우려 구간 △경사지 및 옹벽 등 토사재해 위험 요인 △침수 취약 구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꼼꼼히 진행했다.

노 사장은 “우기철 재난은 작은 취약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