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 AI 동화 영상 전시 열어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목감작은 도서관이 상반기 미디어 아트 특화 프로그램 ‘AI 로 만드는 동화세상’ 수강생 작품을 도서관 내 아트월 영상 전시로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는 디지털 창작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로 만드는 동화세상’은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차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성부터 캐릭터 디자인, 디지털 일러스트 제작, 책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창작 동화책을 완성했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융합형 창작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동화책으로 제작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미디어 아트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동화책을 시민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할 수 있었다”며 “어린이들이 미래 미디어 환경에 친숙해지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특화 주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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