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수지구, 현암·풍천초 일원 보행 환경 개선

현암초 일원 방호울타리‧풍천초 일원 캐노피 설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16 06:46




현암초 일원에 설치된 방호울타리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죽전동 현암초등학교와 풍덕천동 풍천초등학교 일원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현암초 일원 현암초교삼거리부터 성현교까지 이어지는 154m 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이 구간은 학생과 주민이 다니고 차량 통행도 잦은 곳이다.

구는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풍천초등학교 일원에는 학교 정문부터 삼성래미안5차아파트 상가까지 이어지는 보도 구간에 캐노피 152㎡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보도 폭이 좁아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쓰면 학생들이 등교하는 데 불편을 겪던 지역이다.

구는 캐노피를 설치해 비나 눈이 내려도 불편하지 않게 등교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행환경 개선으로 학생과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을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