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시청
[금요저널]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한 현장 실행력 높여 성남시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성남시는 6월 1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성남형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대상자 선정 절차 △업무처리 단계별 전산시스템 활용 방법 △사례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웃 주민 제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가사 지원을 연계한 사례,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재택의료 서비스를 지원한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재 성남지역 장기요양 등급자, 시설 퇴소자,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을 포함한 65세 이상의 돌봄 필요 대상자는 총 3만6014명에 이른다.
시는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2일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는 어르신들의 상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동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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