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및 지역 복지사업 성과 공유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5 16:32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시행한 △출산가정 축하지원사업 △ 찾아가는 미용봉사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물품지원 등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망의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위촉 위원들이 자살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해 촘촘한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춘발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살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펴 안전한 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상민 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