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흥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박차’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백현초등학교와 한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6억 7000만원을 투입해 5월부터 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과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보호구역 내 안전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구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했다.
백현초와 한얼초 어린이보호구역의 낡은 도로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도 마무리해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얼초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승하차 구역을 추가로 조성해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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