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일상 속 창작 일깨우는 출판 강연 연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내 글쓰기 문화를 넓히고자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광명시 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중혁 작가 초청 인문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글쓰기를 친숙하게 느끼고 실제 창작 활동을 시작하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중혁 작가는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김 작가는 소설과 에세이를 넘나드는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메모 습관, 한 권 책이 탄생하는 출판 공정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 기록이 어떻게 창작으로 연결되는지 강조하고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
강연 참여 인원은 광명시민 8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내면을 글로 표현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작가 발굴과 지역 책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는 시민 원고를 실제 도서로 제작·발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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