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부서 지정 공용차량 ‘일제 정기 점검’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시에서 통합관리하고 있는 차량 외에, 각 실·담당관에 배정된 부서 지정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돼, 고양시 본청 차량 관리를 총괄하는 재산관리과 차량관리팀이 주관한다.
점검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약 2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고된 부서 지정 차량의 상태를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연료·계기판 등 조정 계통, 엔진오일 와이퍼 등 소모품 상태 △타이어 마모도 △공기압 등 차량 운행에 관련된 필수 사항들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결함이나 노후 부품을 발견하면 즉시 교체 및 정비해 안전성을 확보한 뒤 해당 부서로 재배치한다.
또 점검 기간 중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이 입고된 부서에는 본청 통합관리 차량을 대체 배차해 원활한 행정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부서에 따라 차량 관리 상태에 차이가 있어 정기적인 전문가 점검이 필수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용차량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직원의 운전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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