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커피박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자원순환 인식 제고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8 11:26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탄소중립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주가야산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며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도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

참별이와 가야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모양의 키링 제작 체험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으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 과정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