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이 함께 찾고 돕는다” 복지·건강 함께 살핀 만수1동 현장 캠페인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만수주공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호직 공무원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 고민을 직접 듣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건강관리를 미루고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생활 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을 전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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