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리시 공동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자의 실질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시장 진출 전략 △공모사업을 통한 사업비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선배 사회적기업가의 성공 사례 공유와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사업계획서 지도를 통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창업 오디션’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선정된 우수 2개 팀에는 팀당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준비를 위한 집중 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도 제공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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