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양자 석학 기업가 참여 시그니처 국제회의답게 빛과 소리로 인체 내부를 들여다보는 ‘광음향 이미징’세계 최고 권위자인 리홍 왕 미국 칼텍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실리콘밸리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 ‘플러그 앤 플레이’글로벌 총괄자 벤자민 브랜드 등 글로벌 양자 석학 기업가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3일 동안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27일에는 성균관대 기술 실증 현장에서 신진연구자 미니심포지엄·산업관광, 로컬 문화의 밤이 진행된다.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패널 토의, 기초·표준 분야 전문 트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고 29일에는 실증·산업 분야 전문 트랙과 대중 토크콘서트·기업 참여형 워크숍, 폐막 식이 열린다.
산업 인프라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실감형 서밋’‘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강연장이 중심이 되는 일반적인 국제회의를 넘어, 도시 전체의 산업 인프라를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실감형 서밋’ 으로 기획했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리더스 테이블 신설 △헤리티지 투 딥-테크 투어 △산·학·연·병 전주기 산업관광 △양자-가이아 대중 토크콘서트 △수원 선언 발표 등으로 연구와 산업, 정책과 시민 경험을 연결하는 수원형 국제회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임상·사업화 역량과 산·학·연·병 집적 경쟁력도 소개할 예정이다.
양자·인공지능·첨단바이오 융합 생태계 선보여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의료원, 연구 기관, 바이오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들이 참여해 양자·인공지능·첨단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선보인다.
또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수원의 산업·문화·국제회의 인프라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산업관광과 국제회의를 연계한 수원형 마이스 모델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회의장 안팎에서 수원의 첨단산업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숙박·쇼핑·문화·관광 기능이 집적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의 핵심 거점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복합지구 활성화와도 긴밀하게 연계된다.
산업관광, 리더스 테이블, 대중 토크콘서트 등을 참가자 경험 중심으로 운영해 외래객을 유치하고 지역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을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도 담고 있다.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확장 계획 수원시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글로벌 아젠다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석학과 정책 결정자가 참여하는 고위급 회담으로 국제 기술 표준 합의안인 ‘수원 선언’을 도출하고 전략 사무국 운영과 연도별 데이터 아카이빙을 바탕으로 중장기 운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첨단바이오 분야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하는 동시에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국제회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며 “산업관광, 전문 트랙,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원이 첨단산업과 마이스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협력과 국제 교류를 확대해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연구도시로서의 도시 경쟁력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