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6.20.~21. 부산민속예술관에서 개최…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분야,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무용) 4개 부문 진행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8 07:08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분야로 나뉘며 경연 부문은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 4개로 운영된다.

대회 명인부의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5백만원, 종합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백만원,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와 문화대학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지켜온 경연대회가 이제는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예비 국악인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