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 고도화’ 머리 맞대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난 11일 오후 리움 하우스웨딩에서 제3기 중구 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추진 과제 발표 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3기 중구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25년 8월 출범한 민관 협력 청년단체이자 청년 소통·참여기구로 현재 32명의 위원이 원도심, 영종, 홍보서포터즈 총 3개 분과를 구성해 활동 중이다.
그간 전체 회의 2회, 운영 위원회 4회, 분과위원회 9회를 개최하는 등 중구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청년정책 추진발굴 워크숍’을 통해 정책 제안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발표 회는 제3기 중구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분과별로 제안한 청년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한층 더 심화 발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조성배 위원장 등 총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분과별로 고위험 임산부 기형아 검사 비용 지원 방안, 영종지역 청년 교통 접근성 개선 정책 제안, 시민 참여형 이색대회 축제 제안 등 그동안 분과별로 토론한 정책 방안을 제안했으며 다양한 방향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냈다.
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제안한 청년정책 과제를 면밀하게 검토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그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온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에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롭게 출범하는 구에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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