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문화재단, ‘2026 만만한 테이블’ 시민 참여 성료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6만만한 테이블’을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만한 테이블’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감정 경험과 감정 해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473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용인시 관내 문화공간 5곳과 협력해 오프라인 설문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수지노인복지관에서도 별도 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대 간 문화 접근성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린이날 기간에는 가족 단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은 향후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 정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속 사업인 ‘2026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와 연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의 감정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역할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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