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백고등학교는 교내 동백관에서학생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2026 수학체험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계산과 공식 중심의 학문이 아닌,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흥미로운 학문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교구 체험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수학 원리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학체험전은 다섯 개의 주제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M공간 ‘에서는 수학 교과와 연관된 다양한 원리 체험, △'A공간’에서는 건축·공학·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체험 중심으로 탐구, △'G공간 ‘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의 원리와 적용 사례 체험, △'I공간’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논리 게임, △'C공간 ‘에서는 수학 원리를 직접 조작하고 구현해보는 ’나만의 수학 교구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는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현재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교육과정과 교과서 속 수학 개념 및 원리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과 학습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수학적 요소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백고등학교 김정만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수학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끼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