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 군청
[금요저널] 양평군은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 시군 기관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은 2년 연속 환경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며 선도적인 환경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한 행보에 더욱 힘을 얻게 됐다.
‘경기도 환경대상’은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로 양평군은 3개 그룹 가운데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평군은 환경교육, 기후대기, 환경안전, 자원순환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1차 정량평가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어 시군별 특화사업을 평가하는 2차 정성평가에서는 ‘군민 참여 기반 온실가스 저감 사업 추진’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양평군환경교육센터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각종 행사·축제 다회용기 보급 및 양평세척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1회용품 없는 양평’ 실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시상은 오는 9월 열리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이 최고의 환경교육도시이자 지속가능한 환경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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