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대학교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 진행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오산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브레인맵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검사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또한 생명사랑 OX 퀴즈를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커피차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 참여도를 높였다.
홍종우 자살예방센터장은 “청년층은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며 “이번 캠페인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와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SNS 기반 상담 서비스 ‘마들랜’을 통해 서도 24시간 상담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