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 기념, 반려마루(여주)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간 올바른 반려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동물복지 및 반려문화 공동 캠페인,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 대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와 신세계사이먼 최대 쇼핑몰인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신세계사이먼은 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5월 어린이날 주 토요일)을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해 ‘사지 않고 입양하는’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살기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마루 여주의 시설과 문화교육·행사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반려마루 보호동물 사회화 활동과 입양 홍보 등 공익을 위해 아울렛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공간을 활용해 반려동물 입양 홍보와 펫티켓 교육 등 공동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상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연계 서비스 발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반려동물 친화 환경을 확산하고 반려문화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편의를 증대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마루(여주)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지문화시설로 입양·교육·행사 뿐만 아니라 야외놀이공간, 산책로 등 도민 누구나 반려견 동반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이나 반려마루 누리집(banryeomaru.kr)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반려마루 여주(031-881-18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