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 현장 방문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덕양구 토당동 295-2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 현장에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사전절차인 통합심의와 관련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덕양구청장, 도시혁신국장, 도시정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조합장, 주민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심의 접수에 따른 향후 절차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환 시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충실히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은 덕양구 토당동 295-2번지 일원에 지하 8층, 지상 43층 규모, 총 2268세대의 공동주택이 계획된 사업으로 구역 면적은 8만2310㎡, 기반시설면적은 2만9877㎡이다.
능곡6구역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통합심의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의2에 따라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재해 등 관련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이에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반시설, 교통, 안전, 생활환경 등 현장 여건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향후 시는 관계부서 협의와 통합심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능곡6구역 재정비촉진사업은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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