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더 성숙한 도시, 더 강한 이천 만들겠다

“도약의 기회를 맞은 이천,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정과 성장을 함께 이끌 검증된 리더십입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1 08:21

[금요저널]김경희 이천시장이 국민의힘 이천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재선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그는 30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선거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우리는 지금 큰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산업 발전, 교육도시 도약, 도시기반 확충,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대한 시기”라고 했다.

이어 “경험 없는 리더십, 준비되지 않은 행정으로 갈등과 혼란은 도시의 성장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으며, 지금 이천에는 위기를 막고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경험과 실력, 검증된 추진력을 갖춘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준비된 후보를 뽑아달라 피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30일 시청 브리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 모두가 자랑스런 도시 이천을 만들겠다”며 재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그는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더욱 높였고, 교육과 복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차근차근 확충해 왔으며 무엇보다 2% 가능성 속에서도 이천과학고 유치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뤄낸 것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위대한 승리”라며 민선8기 성과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반도체산업 발전, 교육도시 도약, 도시기반 확충,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대한 시기로 지난 4년간 시정을 직접 운영해 행정의 흐름을 알고,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방법을 알고,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완성하는 길을 알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의 삶이 어디에서 불편하고,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가 30일 시청 브리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재선 출마 선언을 하고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보여주기식 행정보다 결과로 증명하고 갈등보다 통합으로, 불안보다는 안정으로 이천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검증된 경험으로 더 큰 성장을 만들 사람, 흔들림 없는 실력으로 도시를 지켜낼 사람,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책임질 사람.

김경희가 그 길의 맨 앞에 서겠다”며 더 성숙한 도시, 더 강한 이천, 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시민과 함께 뛰어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이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