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지금-여기에서 쉼을 찾다”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용인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힐링·성장 휴 프로그램 지금-여기 치유의 정원 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교육공동체 내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 친화적 체험활동을 통해 교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지난 4월 28일과 30일 이틀간 총 2기수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교감과 교사를 구분해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인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다육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치유의 정원’ 만들기 △용담호수 둘레길 산책 및 카페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교원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에 효과적인 활동으로 교원의 심리적 안녕감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평초등학교의 한 교사는“직무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힐링과 회복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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