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2동, ‘저소득 돌 아기 발도장 도자 접시’ 제작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9 11:51




서창2동, ‘저소득 돌 아기 발도장 도자 접시’ 제작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서창2동의 저소득 가정의 돌 전·후 아기들을 위한 ‘발도장 도자 접시’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사회적기업인 봄을 빚다를 운영하는 김정화 대표의 자발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돌 전·후의 아기를 대상으로 도자 접시에 발도장을 찍은 후, 기념품으로 제작해 선물로 드리고 발바닥 도장을 찍는 과정에서 아기들에게 흙을 만져보는 ‘촉감 놀이’ 기회도 제공된다.

김정화 대표는 “아기의 첫 돌 기념으로 의미있는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같이 참여하는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해 주셔서 보람이 두 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정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서창2동이 다른 동에 비해 아동비율이 높은 만큼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