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주민자치회, 여름초화로 마을환경 가꾸다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주민자치회 사업예산분과가 고양이 분변과 잡초로 방치되어 있던 행복플러스센터 앞 공간을 여름초화 식재로 말끔히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그동안 고양이 분변이 쌓이고 잡초가 우거져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주민자치회 위원 8명이 직접 참여해 천일홍·페츄니아·멜란포디움·메리골드 등 여름초화를 정성껏 심었다.
식재 후 해당 공간은 알록달록한 꽃들로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쉼터이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만수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방치된 공간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활동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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