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박물관, 어린이날 행사‘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박물관은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실과 야외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날 행사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를 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실감영상관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을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놀이터에서는 풍등 띄우기와 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조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엑스알버스 1795행’도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가족 오엑스 퀴즈와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푸드트럭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뛰놀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특별한 어린이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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