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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질병으로 어려움 겪는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당하동’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8 11:28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질병으로 어려움 겪는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당하동’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장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기저귀 지원 사업인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당하동’을 진행했다.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당하동’ 기저귀 지원사업은 기저귀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10세대에 1세대당 20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지원해, 대상자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미숙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숙 당하동장은 “당하동 주민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당하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