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본격화… 담당자 교육 마쳐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 됐으며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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