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디투비 디자인페어’ 와 협업해 수원굿즈 발굴 나선다

전국 단위 디자인 공모전 연계…수원굿즈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추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27 07:42




수원특례시, ‘디투비 디자인페어’ 와 협업해 수원굿즈 발굴 나선다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전국 단위 디자인 공모 플랫폼 ‘디투비 디자인페어’ 와 협업해 ‘수원굿즈’아이디어 발굴과 상품화에 나선다.

올해 21회차를 맞는 디투비 디자인페어는 전국 대학생·청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방정부가 전국 규모 공모전과 협업해 지역 굿즈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수원의 역사·문화·관광·도시이미지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수원굿즈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다.

우수 디자인은 기업 매칭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실제 판매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수원시는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제’로 지역 정체성과 상품성을 갖춘 문화상품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수원굿즈 개발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결해 도시브랜드 산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수원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연결해 새로운 수원굿즈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원만의 문화상품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