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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년 정류장 플러스+」 8개소 최종 선정

안성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년 정류장 플러스+」 8개소 최종 선정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4.25 08:15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조성사업인 ‘2026년 안성시 청류장플러스+’ 참여사업자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청년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더욱이 원거리에 사는 청년과 기업체 재직 청년을 비롯해 다양한 청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공개모집에 참여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진행했는데, 심의를 거쳐 최종 8곳을 확정했다.

선정한 곳은 ▶공방에이치 ▶메이커스페이스(바오밥목공전문학원) ▶무이화실 ▶미오컬러 메이크업 ▶아트브리즈 ▶영아이아트센터 ▶우아아뜰리에 ▶코스모 캔들공방이다. 각 공간은 특성을 살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추진한 ‘청류장플러스+’ 사업은 47회 운영에 300여 명이 참여했고, 평균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가 하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생활권에서 쉽게 문화활동을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며 “청년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줄곧 확대해 지역 청년 문화 활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