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지난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홍보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박람회로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기업 등이 참가해 총 258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 가운데 남동문화재단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한 프로그램으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홍보를 위해 ‘소래포구 행운의 바다 주사위’, ‘소래포구축제 미리보기 투표’등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어 △소래포구 대표 해산물 말하기 △제26회 소래포구축제 일정 맞추기 △소래포구 OX 퀴즈 △‘소래포구’4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소래포구축제를 소개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남동구 대표 마스코트인 게랑이와 새랑이는 행사장 퍼레이드, 축제 홍보, 장기자랑 등에 참여했고 특히 무대에서는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단체 댄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를 통해 소래포구축제를 전국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잠재 관광객을 확보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많은 관람객이 찾는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