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산포면지사협, 상반기 ‘이불 빨래 사업’ 성료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산포면 신평마을을 끝으로 올해 상반기 ‘뽀송뽀송 이불 빨래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산포면지사협과 관내 사회적기업인이화가 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세탁·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세탁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60가구를 대상으로 160채의 이불 세탁 지원을 마쳤다.
마을 주민 김 모 씨는 “몸이 좋지 않고 세탁기가 노후화해 겨울 이불 세탁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며 “무상으로 깨끗하게 이불을 세탁해 준 지사협과이화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상준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함께한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이 뽀송뽀송하게 세탁된 이불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산포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지사협 위원들과 수년간 무상으로 이불 빨래 서비스에 동참해 준 정창선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포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산포면 신평마을을 끝으로 올해 상반기 ‘뽀송뽀송 이불 빨래 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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