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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서정대학교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입주 확정.용지매매계약 체결

산학협력·R&D 연계 시설 조성으로 테크노밸리 ‘직·주·락·학’기능강화·산학협력 기반 지역 인재 양성·공급 체계 구축 기대·한국전기안전공사 이어 두 번째 확정 계약으로 분양 추진 동력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2.04 10:52




양주시, 서정대학교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입주 확정.용지매매계약 체결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정대학교 입주로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테크노밸리 조성과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