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바구니는 무겁게, 부담은 가볍게"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곳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20% 환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2.02 07:20




"장바구니는 무겁게, 부담은 가볍게"송파구, 설 명절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송파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시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늘부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설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시장은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마천시장 △풍납시장 △문정동 로데오상점가 총 7곳이다.

시장별 환급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새마을시장, 석촌시장, 풍납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방이시장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