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포항포은중,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포항시립예술단 공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24 14:01

포항포은중학교(교장 전우선)9 20() 교내 강당에서 포항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사제동행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진로를 개발하고 공연을 통하여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한 행사는 학생과 교사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리였다.

[사제동행 음악회 사진 1]

친숙하고 다양한 레파토리로 학생들이 클래식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여성중창 뭉게구름(이정선 작곡)을 시작으로, 루이지 덴차의 푸니굴리, 푸니쿨라남성 합창과 여성 독창(소프라노 이현진) 슈베르트의 가곡 송어를 연주했다.

[사제동행 음악회 사진 2]

이어서 시립교향악단은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피치카토 폴카’, 엔니오 코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목관 5중주로 선보였고 시립합창단이 별(조성은 작곡), Fly to the moon(커비 쇼 편곡), 붉은 노을(조혜영 편곡)으로 이날 공연을 마무리했다.

 

포항포은중학교 전우선 교장은 양질의 공연으로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역량을 함양하고 올바른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의 경험과 감동이 학생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계발하는 계기가 되길 고대해 본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