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우리는 불소로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요!」

-전교생 치아불소도포, 홈메우기, 불소용액양치 등 구강건강증진사업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23 15:49

안덕초등학교(교장 박동섭)2024923()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을 위한 치아불소도포 및 홈메우기를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올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불소양치의 날로 정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주 1회 불소용액 양치, 333이닦기 등 치아건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안덕초불소도포1]

안덕등학교는 교내 양치교실을 설치하고 청송군보건의료원 구강보건실의 협조를 받아 전교생에게 치약, 칫솔 등 구강건강용품과 불소용액양치물품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양치질교육과 함께 다양한 챌린지 활동을 통해 구강건강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덕초불소도포2]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1~2022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12세 아동 58.4%가 평생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에 우식(충치)을 경험했고, 코로나19 유행 이후 점심식사 후 이를 닦는 아동의 비율은 15.2%201833.3%에 비해 급감해서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학교에서의 구강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덕초불소도포3]

안덕초등학교 박동섭 학교장은예로부터 치아는 오복(五福) 중의 하나라는 표현을 쓸 만큼 중요한데, 코로나19 이후로 우리 학생들의 치아건강 상태가 나빠져서 많은 걱정이 된다.

[안덕초불소도포4]

학교는 학생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학생들의 치아를 튼튼하게 관리하도록 돕고, ‘평생치아건강을 위한 습관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이야기했다.

오늘 치아불소도포와 홈메우기를 실시한 1학년 한 남학생은 엄마 아빠가 일 때문에 항상 바쁘셔서 치과에 잘 못 가는데, 학교에 치과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치아를 돌봐주셔서 참 좋다. 앞으로는 매일 이를 잘 닦고 매주 불소양치도 열심히 해서 더욱 튼튼한 치아를 만들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