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영천교육지원청장애학생 선수단, 우리도 미래의 패럴림픽 선수가 될래요!

-제2회 경북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영천선수단 금 5개, 은 3개, 동 3개 획득-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9.13 12:49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10, 문경에서 열린2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개 종목에서 금 5, 3, 3개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육상,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역도, 슐런에 총 5개 종목에서 총 53(선수 22, 임원 및 지도자 31)이 참가하였으며, 참가한 17개 시군 중 포항(13), 안동(10)에 이어 금메달 순위 시도 3위를 차지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제2회 장애학생체육대회 금5, 은3, 동3 획득 사진

이번 대회에서 영천 장애학생 선수단은 역도 종목과 육상 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슐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영천의 장애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다.

 

특히, 육상에서는 여자 초등부 100m, 200m 부분에서 영천 영광학교 임슬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여 2관왕을 차지했고, 올해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슐런에서도 단포초 강율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천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것은 학생들의 노력, 지도교사의 헌신과 함께 이번 대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영천 관내 특수학급 체육대회도 운영한 것도 성과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천교육지원청 김희수 교육장은이번에 영천 장애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